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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혐오의 헛발질이 골망 흔들도록 도와준, '넥슨'이라는 골키퍼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'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' 현수막에 담긴 혐오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'페미'라는 이름의 사상검증과 공격은 어떻게 정당화되고 있나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노벨상 수상자 분석보다 더 심각한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현실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'여성 호르몬 탓'이라는 백래시... 사회적 맥락에서 재해석해야
[이슬기의 뉴스비틀기] 젠더 폭력이자 산업재해였던 신당역 사건... 변한 게 없다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'신성한 교육자' 프레임 깨졌다... "이 모든 것은 중대재해"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혐오를 학습하는 공간, 학교
[이슬기의 뉴스 비틀기] 강력한 '범죄 레퍼런스'의 시대
팩트를 전하는 뉴스는 많아도 행간을 읽는 칼럼은 드뭅니다. ‘좌우’라는 정형화된 정치 지형을 넘어, 여러 가지 이슈의 비틀어보기를 시전하겠습니다.
서울신문에서 9년간 사건·사고, 문학, 젠더 담당 기자로 일했습니다. <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>, <이슬기의 대담한 언니들>, <이슬기의 젠더하기+>를 연재했습니다. 현재는 KBS1라디오 ‘신성원의 뉴스브런치’에서 여성의 시선으로 시사 이슈를 전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