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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 패배로 끝난 국민의힘 내홍 사태... '혁신위' 내세워 물갈이하려다 저항 밀려 포기
[이충재의 인사이트] 검사 출신 방송통신위원장에 앉힌 윤 대통령...'검찰공화국' 비판은 안중에도 없어
[이충재의 인사이트] 개각 바람에도 문제 많은 두 장관은 건재...책임 안 묻는 대통령 인사스타일이 원인
[이충재의 인사이트] 정치적 효과 극대화 의도...국무위원 '정치적 중립 의무' 안중에 없나
[이충재의 인사이트] 137개국 정상급 인사들 참여... 윤 대통령, 2년째 불참하고 네덜란드 방문
엑스포 실패·강서 보궐 참패·잼버리 파행 공통점, 엉터리 보고... 안보위기 상황서 오판 재연될까 우려
[이충재의 인사이트] 부산엑스포 참패에서 드러난 정보력 부재...전문인력 물갈이가 원인
[이충재의 인사이트] 사우디에 큰 표 차 패배...총선 의식해 무리수, 잦은 해외순방도 도마 오를 듯
[이충재의 인사이트] 파행 발단은 전 정부 인물 물갈이 둘러싼 이견...국가정보기관과 군 비정상적 상황
[이충재의 인사이트] 국힘 혼돈 사태에 섣부른 개입 어려워 난감...인 위원장과 김기현 양쪽에 불만 기류
총선 급한 대통령, 결국 '한동훈 카드' 꺼내... 대선까지 꿈꾸는 한 장관의 딜레마도 시작
[이충재의 인사이트] 총선 겨냥한 움직임,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..."법무부 예산으로 선거 운동" 비판도
[이충재의 인사이트] 용산이 임명한 '윤심 차관'들 줄줄이 출마 채비... 장·차관 대거 출마에 공직사회 동요
[이충재의 인사이트] 총선에 내각 가용 전력 최대한 투입령... '검증 실패' 반복될까 대통령실 우려
[이충재의 인사이트] 한중 정상회담 공들였지만 중국 소극적...한미일 일변도 외교, 결국 한국 입지 좁혀
총선 급한 대통령, 윤핵관 토사구팽... 정치 생명 걸린 윤핵관 필사적 저항
[이충재의 인사이트] KBS 점령 속도전 배경에 이동관 의혹, 사장 선임 파행도 책임
[이충재의 인사이트] 박민 KBS 사장 '편성 개입', 예고된 수순... 민생 우선한다며 여전히 '가짜뉴스' 발언
<이충재의 인사이트>(https://chungjae.com)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<오마이뉴스>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. 이충재 기자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, 편집국장, 수석논설위원, 주필을 역임했습니다. 오랜 기자 경험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우리 사회 현안을 들여다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