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달의 기업살인

[이달의 기업살인] 10월, 73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습니다...추락 31, 끼임 10 등

[이달의 기업살인] 9월, 83명 노동자 퇴근 못했다... 떨어짐 23, 깔림 15 등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24명, 깔림 10명, 물체에 맞음 7명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26명, 끼임 10명, 깔림 7명... 뒤늦게 알려진 6명의 죽음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16, 깔림 12, 끼임 12... 같거나 비슷하게 반복되는 사고들

[이달의 기업살인] 정부 노조 때리기 지속...떨어짐21, 깔림15, 끼임10, 물체맞음 10 등 후진국형 산재 증가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22, 깔림 11...건설현장 산재발생 높아... '건폭 때리기'에 건설노동자 죽음 선택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17, 깔림 9, 끼임 6... 하청으로도 전가되는 일터의 '위험'

[이달의 기업살인] 2월, 퇴근하지 못한 노동자들... 우려되는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 발표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15,끼임 8, 깔림6... 법 완화 요구하는 기업, 줄지 않는 산재

[이달의 기업살인] 12월, 55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습니다

[이달의 기업살인] 기업 자율규제로 산재 줄일 수 있나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27, 깔림 14, 끼임 10...코레일, 디엘이앤씨 등에서 비슷한 사고 이어져

후진국형 산재로 올해 1월-9월까지 한 달 평균 8.6명 사망 ... 기계, 안전장치 없거나 고장 상태로 방치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23, 깔림 9, 끼임 8, 화재 및 폭발 8명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33명, 깔림 15명, 사업장 외 교통사고 7, 감전 7 등

[이달의 기업살인] 떨어짐 18명, 깔림 15명, 끼임 7명, 온열질환 6명... 올해 들어 사망자 가장 많아

[이달의 기업살인] 1%와 함께하는 연대가 죽음의 행렬 막을 수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