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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파친코 기업 가이아 도산... '새로운 자본주의' 내건 기시다 내각, 해법 있을까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믿을 수 없는 '30년' 예측... 중국 등 주변국 반발에 답 없어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'지지율 상승' 노리는 기시다 총리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일본인들이 오염수 문제에 무관심한 결정적 이유 두 가지
[2023 글로벌 리포트 - 다가올 미래 '老월드'] 노인을 위한 나라, 일본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윤 정부 덕에 기사회생한 기시다 내각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한일 정상회담 막전막후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애도와 책임소재 규명 동시에 진행돼야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일본여행 자유화 및 국내여행 지원책의 배경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'상왕' 그늘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기시다 총리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암울한 일본의 미래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한국 동경하는 일본 젊은이들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아베와 기시다 내각의 미묘한 온도차... 시험대 오른 새정부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장애인을 대하는 일본의 분위기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코로나 시국에도 끄떡없는 사람들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일본에서 한국 대선 개표 라이브 방송을 하다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'아무 것도 안 한' 기시다 내각의 역설
[박철현의 도쿄스캔들] 넷플릭스가 일본을 구할까
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일본의 각종 문제점을 스캔들을 통해 진단한다. 또한, 별 것 아니라 여겼던 과거의 스캔들이 현재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검증한다. 싫든 좋든 나라 위치는 바꿀 수 없는 노릇이니 이왕 이리 된 거 일본을 제대로 알아보자는 의도에서 이 연재를 시작한다.
일본 거주 19년 차 재일칼럼니스트. 현재 인테리어 업체를 경영하면서 <어른은 어떻게 돼?> <이렇게 살아도 돼> 등의 에세이와 일본 수출규제의 배경을 실감있게 묘사한 소설 <화이트리스트 - 파국의 날>을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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